Lifestyle

한국미래환경협회-KCC, ‘지구의 날’ 맞아 산림복원 캠페인 실시


한국미래환경협회와 KCC 임직원이 함께 소나무를 식목하고 있다.

한국미래환경협회와 KCC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이해 산림복원 캠페인을 실시했다.

환경부 산하단체인 한국미래환경협회는 강원도 고성군 산불 발생 지역에 1000그루의 나무를 심는 ‘숲으로 미래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환경캠페인의 일환이다. 방송인 타일러가 지난해부터 온라인을 통해 숲 보호 환경캠페인을 강연하고, 응원 댓글로 나무 기부하기 캠페인 등을 진행해 왔다.

산림복원 지역은 2018년 채석장에 공급하는 전선 중 일부가 단락되면서 불꽃이 튀어 산불로 발생, 강풍과 함께 확산되어 확산지역 내 주택 등 시설물 17동이 전소 된 지역이다.

한국미래환경협회와 KCC는 해당 지역 1ha(약 3000평)반경에 6년산 소나무 1000그루를 식수했다. 행사에는 함명준 고성군수를 비롯해 유찬선 한국미래환경협회 협회장과 KCC임직원 및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함영일 사무총장은 “이 행사를 통해 상처 입은 숲을 되살리고, 다시 숲으로 복원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2023년에도 산림복원 캠페인으로 강원도에서 미래의 숲을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미래환경협회는 KCC와 함께 골목길 가꾸기 환경개선, 아름다운 벽화그리기, 옥상쿨루프캠페인, 취약계층 시설환경개선사업, 공익광고캠페인 등 다양한 캠페인을 펼쳐왔다. 향후 나무를 심고, 숲을 꾸미는 환경 캠페인을 메타버스 기부 플랫폼과 연계해 온오프라인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Supply hyperlink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