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석달째 감감 무소식…코로나 생활지원금, 주기는 주나요?”



#1. 30대 프리랜서 A씨는 올해 2월 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A씨는 3월 중순 코로나 생활지원금을 신청했는데 언제 받을 수 있을지 기약이 없다. 누군가에게는 큰돈이 아닐 수도 있지만 격리 기간 수입이 끊어진 A씨 입장에선 지원금이 소중하기만 하다. A씨는 생활지원금이 지급되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2. 최근 코로나 생활지원금이 입금되지 않아 주민센터에 연락했던 B씨는 깜짝 놀랐다. “그럴 리는 없는데 만약 누락됐다면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들은 것이다. 확진자가 폭증할 시점에 확진된 터라 지원금을 신청해도 늦게 지급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다시 신청해야 할 수도 있어 당황스러웠다. 코로나 생활지원금 지급이 지연되면서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본래의 취지가 무색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코로나 생활지원금 제도는 코로나19 확진으로 입원 또는 격리 시 발생하는 경제적 어려움을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지침상 처리 기간은 30일이지만 제때 지원이 이뤄지지 않아 실효성에 의문이



Supply hyperlink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