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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2’ 마동석 “오락 영화 유머 위해 노력…수십 번 고친다”


배우 마동석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 분)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2022.5.11/뉴스1

배우 마동석이 ‘범죄도시2’의 코미디 장면을 위해 노력한 부분에 대해 밝혔다.

마동석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범죄도시2’ 시리즈는 리얼리티 기반으로 하지만 오락 영화로서의 유머러스함과 재미를 항상 가지고 가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마동석은 ‘범죄도시2’에서도 주연을 맡았을 뿐 아니라 기획 및 제작을 담당했다. 그는 “일단 대본 작업부터 감독님과 내가 같이 작업하면서 유머들과 코미디에 대해서 혹은 리얼리티에 대해서 서로 굉장히 논의를 많이 하고 상의를 많이 하면서 책도 수십 번 고쳐가면서 그렇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희끼리 여러 명이 머리를 모아서 심의의 심의를 거쳐, 노력하면서 만들고 있다”며 “유머와 액션, 스릴감을 가져가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이번 영화를 만들며 들인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 분)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다. 2017년 개봉해 688만 관객을 동원해 청불 영화 역대 흥행 TOP3에 등극한 영화 ‘범죄도시’의 후속 작품이다.

배우 마동석이 마석도 형사로 돌아왔으며 배우 손석구가 윤계상의 뒤를 잇는 빌런 강해상을 연기했다. 또한 최귀화, 박지환, 허동원, 하준 등 배우들이 전편의 캐릭터를 그대로 연기한다.

한편 ‘범죄도시2’는 오는 18일 개봉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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