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버거킹, ‘앵그리 트러플 와퍼’ 8주 만에 150만개 판매


국내 소비자 선호도 반영한 신메뉴

MZ세대 중심으로 인기↑

버거킹코리아, 제품 개발 경쟁력 입증

국내 개발 콰트로치즈와퍼, 해외 역수출

버거킹 앵그리 트러플 와퍼 제품 이미지

버거킹코리아는 국내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해 선보인 메뉴 ‘앵그리 트러플 와퍼’가 출시 8주 만에 누적 판매량 150만개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버거킹은 지난 2014년부터 한국 전용 자체 메뉴 개발에 주력해왔다. 작년에는 흑맥주 브랜드 기네스와 협업한 ‘기네스와퍼’가 선보였다. 특유의 풍미와 독특한 블랙 번이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앵그리 트러플 와퍼는 올해 처음 선보인 국내 전용 메뉴다. 트러플 향을 원하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트러플 머쉬룸 와퍼’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4가지 버섯에 블랙 트러플 머쉬룸이 함유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버거킹코리아 관계자는 “소비자와 활발한 소통은 버거킹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비즈니스 전략 중 하나”라며 “앵그리 트러플 와퍼 역시 고급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높은 젊은 세대(MZ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단기간에 높은 판매 실적을 거뒀다”고 말했다.

한편 버거킹코리아는 전 세계 버거킹 진출국 중 가장 높은 신메뉴 개발 빈도와 출시 성공률을 기록하면서 제품 개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 개발한 ‘콰트로치즈와퍼’는 미국을 포함해 해외 7개국에 역수출됐다고 한다. ‘몬스터 와퍼’는 기간 한정 메뉴로 출시됐지만 흥행에 따른 소비자 요구에 힘입어 정식 메뉴로 추가됐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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