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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 떨어진 코로나 재택치료 환자…이달 들어 11만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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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전국의 재택치료 환자수가 이달 들어 11만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재택치료자는 24만9664명을 기록했다. 4일 하루 동안 발생한 4만4171명의 신규 재택치료자를 더한 숫자다.

이달 1일 신규 재택치료자 현황과 비교해보면 11만2077명이 감소했다. 이달 1일 재택치료자는 36만1741명을 기록한 바 있다. 신규 발생 확진자가 감소하면서 재택치료 환자 규모가 지속 감소하는 양상이다.

특히 중증 환자를 위한 병상 운영도 안정적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전체 2만3952병상 가운데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21.7percent로 1일 0시 기준 24.9percent보다 감소했다.

이외 준-중증병상은 26.7% 중등증병상 16.2% 생활치료센터 10.9percent의 가동률을 기록했다. 이달 1일 0시 기준 대비 각기 4.9percent포인트(p), 0.8percentp, 0.5percent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재택치료자 집중관리군의 건강관리(1일 2회)를 위한 관리의료기관은 전국 1051개소, 재택치료자 일반관리군 전화상담·처방이 가능한 동네 의료기관은 전국 9691개소로 집계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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