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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2’, 개봉 이틀째 오전 130만 돌파…펜데믹 이후 최단


마블 수퍼 히어로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이하 ‘닥터 스트레인지 2’)가 개봉 이틀째 오전에 누적 관객수 130만 명을 돌파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닥터 스트레인지2’는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 누적 관객수 132만2840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개봉 2일차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수 102만7068명보다 더 빠르게 1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빠른 흥행 속도다.

‘닥터 스트레인지2’는 MCU 멀티버스를 다룬 작품으로, 차원의 균열과 뒤엉킨 시공간을 그린다. MCU의 대부이자 공포 장르의 대가 샘 레이미 감독의 강렬한 분위기가 일품이다.

닥터 스트레인지 역이 베네딕트 컴버배치를 비롯해 엘리자베스 올슨, 베네딕트 웡, 소치틀 고메즈, 치웨텔 에지오포, 레이첼 맥아담스 등의 배우들도 호연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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